어느덧 광복절이78주년을 맞이 하였네요..
매우 슬픈역사속 아주 기쁜날이네요.
이렇게 기쁘기만 한날이지만
태풍의 영향인지 온난화 영향인지
날이 너무 더워 기쁜날이지만 기분이 영 좋지만은 못하네요.
그래도 지금의 저희를위해 애써주신
독립투사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우리모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오늘 하루를 지내보는건 어떨까요?
P.s 근데 이렇게 좋은날 무더위속 근무하고 있는 나...
월급전이라 국밥뱉중인 나...
이래서 내인생 독립은 언제하나...후우...ㅠ
기쁩니다....ㅋ
현재를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