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고 일집일집 일끝나면 집에서 씻고 누워서 도박만하는데 그나마 돈 맛좀 보면서 어떻게든 살아가다가 이제는 일상 생활이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이러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까 하는 생각에 현타가 와서 사는게 재미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