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도 하시고
바카라도 많이들 하시는데..
알면서도 뚜껑열리면 눈을 흐리게 만들어서,,
그 원칙을 고수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한번 정리 해 봅니다.
커뮤니티 참고해서 비슷한것만,, 올려봅니다.
아마 가장 많이 알려진 패턴일 것이다. 우리 모두 어릴적 ‘데칼코마니’에 대해 미술시간에 들어본 적이 있지 않은가?
물감을 묻혀 종이를 반 접는 기법을 데칼코마니 기법으로 칭한다. 바카라의 데칼코마니 패턴의 유래는 여기에서 왔다.
위 사진과 같이 한 기준점을 두고 접었을 때 같은 그림이 형성되는 것이 바카라의 데칼코마니 패턴이다. 대부분의 기준은 아래에서 설명할 장줄을 기준으로 한다.
데칼은 보통 길게 이어지지 않으며 좌우로 세칸까지를 보는 것이 맞다.
다만 패턴상 데칼이 끊기는 시점에는 배팅하지 않는 것이 승률을 지킬 수 있다.
장줄 패턴은 말 그대로 ‘長+줄’ 패턴이다. 플레이어 혹은 뱅커가 연속적으로 여러번 나올 때를 의미한다. 5번 이상의 연속된 결과를 줄이라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위 그림의 경우 9번 연속되는 뱅커의 장줄로 뱅커의 장줄 패턴으로 쓸 수 있다. 뱅커의 장줄은 끊길 때까지 따라가는 것이 옳다.
하지만 플레이어의 장줄의 경우 끊길 때까지 반대에 마틴 배팅을 시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애초에 뱅커가 플레이어보다 승률이 조금 높기 때문인지 뱅커의 장줄은 길게 이어지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플레이어의 장줄은 그렇게 길게 가지 않는 것이 보통의 장줄 패턴에 대한 해석이다.
과포화 패턴은 수학적인 플레이어/뱅커의 비율을 따져보고 이에 따라 한쪽이 너무 과하게 많이 나왔다하면 반대에 배팅하는 전략이다.
플레이어와 뱅커의 비율은 결국 5:5 (4.9:5.1)로 맞춰줘야 하는게 수학적인 정상 비율이다.
위 그림의 경우 플레이어가 10개 나올동안 뱅커는 2개밖에 나오지 않았다. 이때 비율이 40%가 될 때까지 뱅커에 배팅하면 이득을 볼 확률이 높아진다.
정확히 50%:50%까지 배팅하는 것은 미련하다. 승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플레이어 뱅커 분포의 명확한 차이가 있을 때 적은 쪽의 40%까지만 기대하고 배팅하는 것이 좋다.
위와 같은 그림의 패턴을 분석하는 것은 분명 승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그림에 따라 ‘어떻게 보면 과포화 패턴인데 어떻게 보면 줄 패턴이네!’등의 이유로 배팅이 헷갈릴 수 있다.
따라서 이 그림의 패턴을 보는 것은 ‘명확한 바카라 배팅’을 유도할 뿐 필승 전략이 되기는 힘들다.
바카라를 완벽히 이기기 위해 더 필요한 요소는 저러한 그림 분석법을 토대로 위에서 언급한 금액조절과 이벤트를 이용해 자체적으로 환수율을 높이는 방법을 모두 이용해야 한다.
하나의 연장보다는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야 바카라의 필승법을 완성시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아래의 시스템 배팅법도 필승법의 일환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것들 외에
참고 하는 것은
본매
6매
중국점 1군 2군 3군,,,
다음편에 더 알아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