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한 돌발 이벤트
9월 마지막 주라고 회사에서 회식좀 하려나 본데
기어코 도망가려고 해도 팀장이랑 기숙사 생활해서 돔황칠수가 없ㅜㅜ
먹으려고 해도 좀 맛있는 데를 가지 횟집 가고싶은데 감자탕집 OTL
저녁에 다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