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데 ~ 함바집은 너무 질려서 가기싫고 ~
뭐 먹을까나 둘러보는데 다 음식점이 오후에 연다는게 말이되나 ~
가장 가까운 국밥집이 0.5km 이상걸어야가야하는데 넘머네 ~ 몸이 나른할땐 국밥으로 땀 뻘뻘흘리며 먹어줘야하는데 ~
말이길어졌는데 맛점하세요 아니면 맛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