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 열리자마자 게이트에 보안카드를 찍고 달려나가는 모습이
흡사 저그 군단의 저글링과 히드라같다..
버스에 한정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달려드는 그 거센 무리란!
오늘도 통근버스를 놓치고 걸어가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