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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리그를 비롯해서 그래도 10위 안에 들어가는 곳인가? 아님
리그를 씹어먹으면 5대리그 진출에 이점이 있는 곳인가? 아님
돈을 예전 중국, 현 사우디처럼 많이줘서 금전적인 이득을 노릴 수 있는 곳인가? 아님
(FC 서울 선수단 총 연봉 액수 약 130억, 린가드가 EPL에서 받던 연봉 액수 약 160억)
아무도 안 데려가려고 해서 유일하게 제안을 한 K리그를선택한건가? 아님
(세리에, 분데스, 중동 등 리그면 리그, 금전이면 금전을 충족할 수 있는 구단들이 오퍼 넣음)
아니면 재활 개념으로, 단년 계약 후 양학하면서 폼을 되찾고 이적하려고 하는건가? 아님
(2년 계약 + 연장 1년 옵션)
에이전트가 눈가리고 오퍼가 이것 밖에 없다고 한건가? 아님
(자신한테 오는 오퍼 직접 싹다 거절하고 FC 서울에 오퍼를 선택했다고 함)
아니면 축구는 뒷 전이고, 한국에서 뭘 하려는건가? 아님
(FC서울을 선택한 이유가 축구를 하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