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남아시아부터 연쇄적 외환 공격이 시작됨2. 땡3이 병신이 OECD 1만달러에 집착해서 무리한 환율 방어전 펼침3. 무지성 방어로 외환보유고 바닥나서 국채 갚을 돈이 없어지니 급한불 끄려고 IMF 개입4. 돈 빌려주는 조건 중 최고난이도가 전기, 가스, 철도 등 필수산업 민영화인데 결국 승락5. 국민감정 고려해서 유예기간 주고 있는데 언젠가 곧 IMF 약속 이행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