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경기 양 팀의 팀 평균 자책점은 ERA 6.19(LG)-2.00(KIA)이다.최근 2경기 양 팀의 득점권 타율은 0.143(LG)-0.308(KIA)이다.올 시즌 임찬규는 3경기에 선발 출전해 무승 2패 ERA 7.36을 기록했다.올 시즌 네일은 출전한 3경기에서 3승 전승 ERA 0.47을 달성했다.
KIA의 승리를 예상한다. LG의 선발 투수로 나서는 임찬규는 2024시즌 들어 흔들리는 모습을 자주 보이고 있지만, KIA가 선발 투수로 예고한 네일은 19이닝 동안 단 2실점을 기록하며 매 경기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따라서 선발 싸움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 KIA가 LG를 잡고 3연승을 질주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