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와 번리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는 [ 스탬포드 브릿지 ]에서도 수비적인 불안문제를 노출하는 첼시이지만 상대적으로 번리와의 매치업이라면 니콜라 잭슨을 중심으로해서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차이점만이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보게 되는데, 번리는 팀적으로 후반기에도 공격전술에 대한답답한 모습도 이어질 수 밖에 없겠지만 로렌즈 아씨뇽-다라 오셰이-막심 에스테베-찰리 테일러에 수비라인에서의 조직력을 확신하기가 어려워보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만을 고려해보아도 첼시가 전체적으로 엔소 페르난데스-코너 갤러거-모이세스 카이세도에 미드필더 라인에 주도권을 통해서도 첼시가 이번 라운드에서는 공격적으로의 집중력만을 통해서 라힘 스털링과 콜 팔머까지 번리에 수비를 상대로는 차이가 기대가 되는 라운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