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는 직전경기(3/12) 홈에서 샬럿 상대로 114-9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0) 홈에서 댈러스 상대로 124-142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11승53패 성적. 케이드 커닝햄(22득점, 8어시스트)이 해결사가 되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압도적인 우위(+11개)를 기록한 경기. 빅맨 지원이 되는 제일런 두렌의 넘치는 에너지도 인상적 이였으며 적극적인 골밑 돌파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던 상황. 또한, 그분이(?) 오셨던 제이든 아이비, 이사야 스튜어트의 지원사격이 나왔으며 승리를 갈망하는 선수들의 투지가 허슬 플레이로 나왔던 승리의 내용.
토론토는 직전경기(3/12) 원정에서 덴버 상대로 119-1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0) 원정에서 포틀랜드 상대로 118-128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최근 7경기 1승6패 흐름 속에 시즌 22승42패 성적. 전반전(68-51) 출발은 좋았지만 스카티 반즈와 주전 빅맨 자원이 되는 야콥 퍼들이 추가적으로 결장했던 탓에 골밑 수비에 문제점이 발생한 경기. 승부처 루즈볼 다툼에 밀렸고 속공에 의한 실점이 많았던 상황. 또한, 후반전에 무너지는 경기력이 나타난 패배의 내용.
*부상자*
디트로이트는 아우사르 톰슨(D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토론토는 스카티 반스(A급), 야콥 퍼들(B급), R.J 바렛(B급)이 결장하며 게리 트렌트 주니어(A급), 임마누엘 퀴클리(B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토론토는 스카티 반스, 야콥 퍼들에 이어서 핵심자원 R.J 바렛이 결장하며 에이스 자원 게리 트렌트 주니어와 임마누엘 퀴클리의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다. 부상자가 너무 많다. 디트로이트가 승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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