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오클라호마가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10/31) 홈에서 124-112 승리를 기록했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32득점, 4어시스트, 9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하며 경기를 지배했고 53%의 만족할수 있는 야투 적중률을 기록한 경기. 반면, 디트로이트는 케이드 커닝햄(17득점, 5어시스트) 포함 7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고 15개 3점슛을 53.6%의 높은 적중률 속에 림에 꽂아 넣었지만 핵심 자원이 되는 보얀 보그다노비치를 비롯해서 아이제아 리버스, 몬테 모리스가 결장한 공백이 아쉬웠고 자동문 수비가 나타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