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조별예선 D조 2라운드 [ 2승 ]을 기록하면서 우승후보인 일본을 무너뜨리는데 성공한 이라크에 최근 기세가 대한민국과의 A매치를 제외하고는 기대이상에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되는데, 이라크가 좋은 결과를 목표로하게 된다면 이라크는 베트남전에서는 1위자리를 확정짓기 위해서 팀적으로 수비자체에서의 결과를 목표로하기 이전에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빌드업 자체가 베트남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중요할 수 밖에 없는 매치업 구도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 어느 정도는 이라크도 로테이션을 선택하게 될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수비에서의 역활을 팀적으로 목표로하기 이전에 공격적으로 찬스를 만들어나가주기 위한 빌드업으로써 이라크에 결정력이 차이를 보여주기를 계속해서 기대해보게 되는 라운드이다.
이번 베트남과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통해서는 이라크는 모스타파 모하나드 알리를 중심으로해서 수비적으로의 역활보다는 공격라인에서의 경쟁력이 어떻게 살아나줄 수 있을지가 팀적으로 중요하다고 보는데, 4-2-3-1 포메이션 전술로써 베트남전은 일본전과 비교해서 수비라인에 의존하기보다는 확실히 아미르 알암마리와 오사마 라시드에 미드필더진들을 통해서 수비보다는 공격적으로의 빌드업 과정을 기대해볼 수 있을 만한 구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 이라크로써는 지단 이크발을 2선에 배치해서 어떻게 찬스를 만들어나가주는 과정을 더 위협적으로 살려나가줄 수 있을지를 지켜보게 되는 만큼, 알리 자심과 이브라힘 바예시에 측면 공격수들을 통해서도 이라크에 결정력이 베트남에 수비를 무너뜨리는 모습을 한번 기대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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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시안컵 조별예선 D조 2라운드 [ 2패 ]를 기록하면서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이 팀을 떠나게 된 이후에는 경기력이 전체적으로 더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사실에서는 이번 조별예선에서 예상과는 다르게 더 부진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에서 이라크가 팀적으로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빌드업을 목표로해서 이라크를 공략해나가주기 위한 움직임을 목표로하기에도 어렵다는 사실부터 밸런스적으로 베트남이 수비후에 역습으로써 결과가 살아나주기 위해서는 수비가 기본이 되어야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베트남은 신체조건에서부터 이라크와는 차이가 존재하는 시점에서 2라운드까지 5실점을 기록하는 수비적인 리스크를 쉽게는 극복하지 못할 것이라고본다.
이번 라운드에서 베트남이 결과를 목표로하게 된다면 팜뚜언하이를 중심으로해서 공격라인에서의 움직임을 목표로하기가 쉽지않다는 점에서 일본전과 비교해서의 수비적인 큰 부담감은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베트남도 이라크를 상대해서 응구엔 투안안과 응우옌 타이선에 미드필더 진들을 통해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영향력 자체를 아직까지는확신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사실만으로도 베트남은 보민쫑과 팜쑤언 마인에 풀백들도 공격적으로의 빌드업을 목표로하기보다는 수비라인에 역활을 통해서 얼마나 안정적인 모습에 플레이를 보여주는지를 지켜보게 된다는 점에서 판뚜언따이-부이호앙비엣 안-탄빈 응우옌의 3백라인을 중심으로해서 베트남에 팀에 조직력이 3라운드에서 결과를 좌우할 것이라고 판단해보고싶다.
최종 코멘트
이라크와 베트남에 아시안컵 조별예선 D조 3라운드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는 이라크가 일본까지 잡아낸 시점에서 상승세를 이어나가게 될 가능성이 높지않을까라고 예상해보게 되는데, 베트남은 팜뚜언하이를 통한 공격에서도 이라크에 수비를 공략할 만한 차이를 기대해보기에도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과 이라크전에서는 판뚜언따이-부이호앙비엣 안-탄빈 응우옌의 수비라인에서의 밸런스가 인도네시아전보다 더 헛점을 들어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에서는 이라크는 플레이오프를 목표로해서로테이션을 선택하지만 모스타파 모하나드 알리를 중심으로해서도 수비보다는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빌드업 자체가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번 경기에서는 이라크가 3연승을 목표로해서 상승세를 이어나가주지않을까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