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의 위대한 기록 탄생의 순간과 함께 했다. 문제는 마이애미에서 다저스로 날아온다는 점이고 이 경우 타격감 리셋의 가능성이 극도로 높다는 점이다. 게다가 프리랜드는 원정에서 강하다는 변수가 있는 편. 콜로라도의 타격을 고려한다면 의외로 답답한 경기가 나올수 있는데 다저스의 승리조가 휴식을 취한것, 그리고 콜로라도 불펜의 문제를 고려한다면 결국 마지막에 다저스가 웃을수 있을 것이다. 홈의 잇점을 가진 LA 다저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