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닉스는 21일 브루클린과의 원정 경기 당시에 121-102 승리를 했고, 그 다음 24일에는 밀워키와의 홈 경기를 치뤄 서 111-130 패배를 하게 되었어요. 2연승이 끊기게된 패배가 나왔고, 직전 경기에서 줄리어스 랜들(26득점)과 제일런 브런슨(36득점)가 분전했으나, 미첼 로빈슨의 공백이 표시가 났으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12개 마진으로 밀리기도 했는 데, 2대2 플레이에 대한 수비에서의 문제점이 나타난데다가, 백코트 싸움에서 시너지 효과가 부족했던 것이 추격의 흐름 에서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없었으며, 게다가, 130점을 실점하는 자동문 수비가 나타난 상황에서 승리를 기대할 수 없었 어요.
▶️ 밀워키
밀워키는 22일 올랜도와의 홈 경기 당시에 118-114 승리를 했고, 그 다음 24일에는 뉴욕닉스와의 원정 경기를 치뤄서 130-111 승리를 거뒀어요. 7연승을 기록한 가운데, 최근 경기에선 그리스 괴인이라 불리우는 야니스 아데토쿤보(28득 점 7어시스트 7리바운드)와 데미안 릴라드(19득점, 87어시스트)가 강력한 원투펀치의 파워를 보여줬으며, 로빈 로페 즈와 바비 포티스가 골밑을 사수하는 중에, 베스트5가 이타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던데다가, 리 바운드 싸움에서 +12개 마진을 기록했고, 크리스 미들턴(20득점)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어요.
▶️ 코멘트
두 팀의 하루의 휴식을 가진 뒤에 동일한 장소에서 펼쳐지는 리턴매치 경기인데, 상대전적 9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밀워 키는 그리스 괴인이라 불리우는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뉴욕닉스의 빅맨들을 상대할 때 강한 상대성을 보여줬으니, 승리 는 밀워키가 다시 가져갈거라고 예상해볼 수 있겠어요.